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DLC (문단 편집) === 평가 === ||<#000000><:><-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30]]]] {{{#white -}}} {{{-3 {{{#white '''(에피소드 1)'''}}}}}} || ||<#000000> {{{#white '''플랫폼'''}}} ||<#000000> {{{#white '''스코어'''}}} ||<#000000> {{{#white '''유저 평점'''}}}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아이콘.svg|height=19]]]] | [[macOS|[[파일:Apple 회색 로고.svg|height=21]]]] ||<:><#FF9400> [[https://www.metacritic.com/game/pc/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white '''7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user-reviews|''' 7.7/10''']] || ||<:> [[Xbox 360|[[파일:Xbox 360 로고.svg|height=17]]]] ||<:><#FF9400>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white '''68/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user-reviews|''' 7.9/10''']] || ||<:> [[플레이스테이션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height=1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white '''76/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user-reviews|''' 8.1/10''']] || ||<#000000><:><-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30]]]] {{{#white -}}} {{{-3 {{{#white '''(에피소드 2)'''}}}}}} || ||<#000000> {{{#white '''플랫폼'''}}} ||<#000000> {{{#white '''스코어'''}}} ||<#000000> {{{#white '''유저 평점'''}}}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아이콘.svg|height=19]]]] | [[macOS|[[파일:Apple 회색 로고.svg|height=2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white '''8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user-reviews|''' 8.5/10''']] || ||<:> [[Xbox 360|[[파일:Xbox 360 로고.svg|height=17]]]]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white '''84/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user-reviews|''' 8.5/10''']] || ||<:> [[플레이스테이션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height=1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white '''83/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user-reviews|''' 8.3/10''']] || ||||<:><-2>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000000> {{{#white '''에피소드 1'''}}} ||<#000000> {{{#white '''에피소드 2'''}}} || ||<#4AA1CE> '''[[https://opencritic.com/game/1024/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one|{{{#white 70/100[br]FAIR}}}]]''' ||<#800094> '''[[https://opencritic.com/game/992/bioshock-infinite-burial-at-sea-episode-two|{{{#white 83/100[br]STRONG}}}]]''' || Burial at Sea는 에피소드 1과 2가 PS3 기준으로 각각 76점, 83점을 받았는데 에피소드 1의 경우 평이한 점수지만 에피소드 2의 경우 DLC치고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피소드 2의 경우, 1편과 인피니트의 세계관을 잇는 가교로서 전 시리즈를 한데 아우르며 깔끔한 마무리를 지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스토리와 설정에 관심이 많은 팬들 입장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플롯을 곰곰히 따져보면 어떻게든 배경을 랩처로 옮겨서 바이오쇼크의 이야기와 연결하기 위해서 '''이야기상의 무리수는 상당히 많이 둔 편이다.''' 전작에 비해 비유적, 은유적 표현이 많기 때문에 스토리 이해가 어려운데, 특히 샐리가 무슨 중요성이 있어서 엘리자베스가 굳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녀만을 죄책감을 느끼고 구하려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으며[* 다만 이 부분은 자신의 어버이였던 컴스탁이 자신 대신 입양한 자식임을 알게 되고, 컴스탁이 자신에게 죽임을 당해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죄책감을 느꼈을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해당 사항에 대해 루리웹의 한 유저가 추측한 글이 있는데 샐리가 본편 부커의 죽은 아내이며 엘리자베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란것이다 해당글은 2~3편으로 나눠져있으니 궁금한사람은 정독을 추천 [[http://bbs.ruliweb.com/game/4457/board/read/6963683?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506425|#]] 물론 저 글에서 보이는건 추측일뿐이고, 인게임에선 샐리라는 이름에 대한 어떠한 연관성도 나오지 않는다.] 자신이 능력을 잃고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랩처로 굳이 온 이유가 무엇인지, 에피소드 1의 결말에서 자신이 빅 대디에게 죽는다는 걸 알고 침착한 듯 묘사되었음에도 에피소드 2의 회상 부분에서는 갑자기 죽고 싶지 않아했던 것처럼 묘사된 이유가 무엇인지, 전편의 엔딩에서 컴스탁-부커를 죽였음에도 최후의 컴스탁 한 명[* 본편 엔딩에서 남은 마지막 엘리자베스가 1부에서도 등장하는데, 정황상 다른 세계에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컴스탁들을 살해하고 다닌 것으로 보이는데, 무언가 컴스탁-부커를 죽이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듯 하지만 역시 이유가 언급되지 않는다.]과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여전히 존재하고 컬럼비아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전지전능했어야 할 엘리자베스가 에피소드 1에서는 간단한 테어 여는 정도의 능력밖에 보이지 않고, 랩처의 정보를 얻기 위해 [[샌더 코헨]]과 2개월을 일했어야 했는지 등의 플롯상의 상당수 주요 요소나 의문점들은 거의 설명 없이 넘어간다. 추론을 해보려고 해도 정보 자체가 거의 없다. 이렇듯, [[설정구멍]]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럽게 보는 경우가 많고, 공홈 포럼에서도 스토리는 많이 까인다. 바다의 무덤은 전반적으로 메인 캠페인보다 어렵다. 적의 종류도 적고, 전투 규모도 작아졌지만, 휴대 가능한 탄약이 적어지고, 피격시 받는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졌다. 탄약도 구하기 쉽지 않아 탄을 낭비하면 진행이 힘들어지는데 적들이 무빙을 상당히 잘해서 전면전이 매우 힘들어졌다. 다행히 변경된 게임플레이속 요소에 걸맞게 2부는 은신시스템을 매우 개선시켜 1부 보다는 훨씬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렇게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꾸는 시도 자체는 신선했을지 모르나 바이오쇼크는 무기를 난사하며 전투를 치르는 '''액션''' 게임이지 [[디스아너드]]나 [[시프 시리즈]]처럼 '''숨어서 암살이나 하고 다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전작의 플레이 방식을 생각하고 잡았다면 어려움을 겪기 쉬운데다 재미조차 반감되기 쉽다. 더군다나 [[디스아너드]] 같은 게임이라도 플레이어 재량에 따라서 잠입이든 학살이든 마음대로 하고 다닐 수 있는데 바이오쇼크 2부는 무조건 잠입으로만 가야 한다. 게다가 잠입 액션이라지만 엘리자베스가 너무 약한 것도 문제인데, 정면에서 적을 제압하거나 플레이어를 알아챈 적을 재빨리 제압해서 다른 적들이 알아채는 걸 막는다든가 하는 것도 불가능하여 난이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 애초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너무 약하게 설정하고 플라스미드나 탄약을 지극히 제한적으로 주는 방식으로 잠입을 강요하는 식이기 때문에 수틀리면 싸워 보지도 못하고 도망가야 하는 플레이가 많아진다. DLC에서는 유달리 어렵고 복잡한 상징이 많기 때문에 해석이 필요하다. 이는 밑에 서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